안 매운 떡꼬치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떡에 새콤달콤한 소스를 듬뿍 발라 만드는 추억의 분식 떡꼬치예요. 고추장을 아주 조금만 넣어 맵지 않게 만들어 아이 간식으로도 부담 없고, 집에서 10분이면 학교 앞 분식 스타일로 뚝딱 완성할 수 있어요.

인분3인분
조리시간10분 이내
난이도초급
재료
재료
- 떡볶이 떡1팩 (꼬치 6개 분량)
- 식용유2~3큰술
- 나무 꼬치6개
떡꼬치 소스
- 케첩3큰술
- 고추장0.3~0.5큰술
- 간장1/2큰술
- 올리고당1.5큰술
- 설탕1/2큰술
- 물1~2큰술
조리순서
- 1

떡이 말랑하면 그대로 쓰고, 딱딱하면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말랑하게 만든 뒤 찬물에 헹궈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요. 물기가 남으면 기름에 구울 때 튈 수 있어요. 떡이 손에 달라붙으면 손에 식용유를 살짝 바르면 편해요. 나무 꼬치에 떡을 4~5개씩 끼워요.
- 2

볼에 케첩, 고추장, 간장, 올리고당, 설탕, 물을 모두 넣고 잘 섞어 소스를 만들어요.
- 3

팬에 식용유 2~3큰술을 두르고 중불로 예열한 뒤, 떡을 앞뒤로 노릇하고 하얗게 부풀어 오를 때까지 튀기듯 구워요. 겉이 바삭해야 소스를 발라도 눅눅해지지 않아요.
- 4

떡을 구운 팬에 남은 기름을 살짝 활용해 소스를 넣고 30초~1분간 끓여요. 한 번 끓이면 맛이 진해지고 떡에 잘 달라붙어요. 구운 떡에 소스를 앞뒤로 듬뿍 발라요.
- 5

새콤달콤한 추억의 분식 떡꼬치 완성! 맵지 않아 아이 간식으로도 부담 없고 어른 입맛에도 잘 맞아요.
요리 팁
떡을 튀기듯 바삭하게 구워야 소스를 발라도 눅눅해지지 않아요. 소스를 한 번 끓여 사용하면 떡에 더 잘 달라붙어요. 매운맛을 원하면 고추장 양을 늘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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