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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 크로켓 (스페인식 크로케타)

겉은 바삭, 속은 크리미한 크림 크로켓이에요. 버터에 밀가루를 볶아 우유로 되직한 베샤멜을 만들고 게살(크래미)을 듬뿍 넣어 뭉친 뒤, 차게 굳혀 모양을 잡고 빵가루를 입혀 튀겨요. 스페인 타파스 바에서 파는 크로케타(croquetas)와 똑같은 방식이라, 속에 치즈나 베이컨·하몽을 넣으면 더 근사해져요. 와인 안주로도 잘 어울려요.

크림 크로켓 (스페인식 크로케타)
인분4인분
조리시간60분 이내
난이도초급

재료

크림 반죽

  • 우유300g
  • 버터40g
  • 밀가루60g
  • 양파1개
  • 크래미(게맛살)18개
  • 소금약간
  • 후추약간

튀김옷

  • 밀가루적당량
  • 달걀2개
  • 빵가루적당량

조리순서

  1. 1
    단계 1

    양파를 잘게 다져요.

  2. 2
    단계 2

    크래미(게맛살)는 결대로 잘게 찢어요.

  3. 3
    단계 3

    팬에 버터를 녹이고 다진 양파를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요.

  4. 4
    단계 4

    밀가루를 넣고 약불에서 가루 냄새가 사라질 때까지 볶아 루를 만들어요.

  5. 5
    단계 5

    우유를 조금씩 나눠 부으며 덩어리 없이 저어 되직한 베샤멜을 만들어요.

  6. 6
    단계 6

    찢어둔 크래미를 넣고 소금·후추로 간을 맞춰요.

  7. 7
    단계 7

    잘 섞이면 반죽이 떡처럼 한 덩어리로 뭉쳐져요.

  8. 8
    단계 8

    용기에 담아 냉동실에서 30분 정도 굳혀요. 모양 잡기가 훨씬 쉬워져요.

  9. 9
    단계 9

    살짝 굳으면 꺼내 먹기 좋은 크기로 모양을 만들어요.

  10. 10
    단계 10

    밀가루 → 달걀물 → 빵가루 순서로 옷을 입혀요.

  11. 11
    단계 11

    170~180℃ 기름에 노릇하고 바삭하게 튀겨요. 빵가루를 넣었을 때 3~5초 만에 떠오르면 적당한 온도예요.

요리 팁

튀김 온도는 빵가루를 넣었을 때 3~5초 만에 떠오르면 딱 좋아요(약 170~180℃). 속에 치즈나 잘게 썬 베이컨·하몽을 넣으면 스페인식 크로케타 느낌이 더 살아나요. 반죽이 질면 모양 잡기 어려우니 냉동실에서 충분히 굳혀주세요.

#스페인 요리#크로켓#타파스#해산물#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