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에야
각종 해산물과 닭고기를 쌀과 함께 지어내는 스페인식 볶음밥, 빠에야입니다. 오징어·홍합·모시조개·새우에 닭다리까지 어우러진 '빠에야 믹스타'로, 샤프론이 노란빛과 은은한 향을 더합니다. 조개로 낸 육수가 밥알에 배어 감칠맛이 깊고, 마지막에 레몬즙을 뿌리면 상큼함이 살아납니다. 팬째 식탁에 올려 특별한 날 메인 요리로 즐겨 보세요.

재료
재료
- 쌀180ml
- 물270ml
해산물·고기
- 닭다리2개
- 오징어1마리
- 홍합5~6개
- 모시조개5~6개
- 새우4마리
채소
- 토마토1개
- 양파1/2개
- 마늘4톨
- 레몬1개
양념·향신료
- 샤프론1꼬집
- 월계수잎1장
- 이태리파슬리약간
- 통후추약간
- 올리브오일적당량
- 소금약간
- 후추약간
조리순서
- 1

재료를 모두 준비합니다.
- 2

쌀은 씻어 체에 밭쳐 물기를 뺍니다.
- 3

샤프론은 향과 색이 우러나도록 물에 미리 불려 둡니다.
- 4

닭다리는 칼집을 넣고 소금·후추로 밑간합니다.
- 5

오징어는 내장을 제거하고 링 모양으로 썹니다.
- 6

해감한 조개를 기름 두른 냄비에 넣어 볶다가 물, 이태리파슬리, 월계수잎, 통마늘, 통후추를 넣고 끓입니다. 끓어오르면 약불로 15분간 더 끓여 육수를 내고, 조개는 체에 걸러 따로 둡니다.
- 7

기름 두른 팬에 새우와 닭다리를 각각 구워 따로 담아 둡니다.
- 8

기름을 조금 더 두르고 굵게 다진 마늘, 양파, 토마토 순으로 넣어 소금·후추로 간하며 볶습니다.
- 9

물기를 뺀 쌀을 넣고 샤프론 물을 부어 쌀이 투명해질 때까지 볶습니다.
- 10

구워 둔 닭다리를 넣고 조개육수를 조금씩 부어 가며 젓습니다. 끓어오르면 불을 줄이고 새우와 오징어를 넣어 약불에서 젓지 말고 20분간 끓입니다. 다 끓으면 조개를 얹고 뚜껑이나 호일을 덮어 10분간 뜸을 들이면 완성입니다.
- 11

팬을 통째로 식탁에 올리고 개인 접시에 덜어 레몬즙을 뿌려 드시면 됩니다.
요리 팁
1) 샤프론을 구하기 어렵다면 생략해도 되며, 색을 내고 싶을 때는 강황 가루로 대신할 수 있습니다. 2) 쌀을 넣고 끓일 때 뚜껑을 덮으면 밥이 질어집니다. 꼬들꼬들한 식감을 살리려면 뚜껑을 열고 끓이다가 마지막 뜸 들일 때만 덮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