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말이
깨끗한 기름에 바삭하게 튀긴 김말이를 집에서 직접 만들어 봅니다. 밑간한 당면을 김에 돌돌 말아 잠시 불린 뒤, 튀김옷을 입혀 두 번 튀기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분식집 김말이가 완성됩니다.

인분4인분
조리시간약 30분
난이도중급
재료
재료
- 김밥김5장
- 당면3인분
- 튀김가루2컵
밑간 양념
- 간장3큰술
- 소금2작은술
- 후추1작은술
조리순서
- 1

당면을 끓는 물에 9분간 삶습니다. 대충 익은 듯해도 꺼내면 아직 뻣뻣할 수 있으니 최소 9분은 삶아 주세요.
- 2

삶은 당면은 찬물에 헹군 뒤 간장, 소금, 후추로 밑간합니다. 당면이 간을 많이 흡수하니 살짝 짜다 싶을 정도로 맞추고, 원하면 당근이나 양파를 다져 넣어도 좋습니다.
- 3

물기 없는 도마에 김을 펴고 밑간한 당면을 올립니다.
- 4

김밥 말듯이 돌돌 말아 30분 정도 그대로 둡니다. 당면이 불어 서로 붙을 때까지 둡니다.
- 5

당면이 불어 탱탱해지면 원하는 크기로 자릅니다.
- 6

튀김가루와 물을 1:1 비율로 섞어 튀김옷을 만듭니다.
- 7

깊은 냄비에 김말이가 절반 이상 잠길 만큼 기름을 붓고 달굽니다.
- 8

처음에는 양쪽 끝 당면 부분에만 튀김옷을 입혀 튀깁니다. 당면이 빠져나와 지저분해지는 것을 막아 줍니다.
- 9

1차로 튀긴 뒤 한 김 식히는 동안 튀김옷을 다시 1:1로 만들고, 약불에서 골고루 다시 튀깁니다. 튀김옷에 파슬리 가루를 넣으면 허브 튀김처럼 됩니다.
- 10

색이 노릇하고 바삭한 느낌이 날 때까지 튀긴 뒤 키친타월에 올려 기름을 충분히 뺍니다.
요리 팁
튀김은 두 번 튀겨야 바삭합니다. 한 번 튀긴 뒤 한 김 식혀서 반드시 한 번 더 튀겨 주세요.
#분식#튀김#간식#한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