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된장
반찬이 마땅치 않거나 입맛이 없을 때 딱 좋은 밥도둑 반찬입니다. 표고버섯과 갖은 채소를 듬뿍 넣어 뭉근하게 졸인 강된장으로, 쌈에 얹어도 밥에 비벼도 잘 어울립니다.

인분6인분
조리시간1시간 이내
난이도쉬움
재료
채소
- 표고버섯큰 것 4개
- 당근1/3개
- 양파1/2개
- 애호박1/3개
- 청양고추5개
- 대파1대
양념
- 물2컵
- 된장3스푼
- 고추장1스푼
- 다진 마늘2스푼
- 고춧가루1스푼
- 설탕1스푼
- 후추약간
- 참기름약간
조리순서
- 1

강된장에 넣을 채소를 준비합니다. 당근, 양파, 애호박은 볶음밥에 넣듯 잘게 깍둑썰기 합니다.
- 2

청양고추와 대파도 잘게 썹니다. 청양고추 양으로 매운맛을 조절하세요.
- 3

메인 재료인 표고버섯은 기둥까지 잘게 썰어 넉넉히 준비합니다.
- 4

썰어 둔 채소를 모두 냄비에 넣습니다.
- 5

참기름을 제외한 나머지 양념을 모두 넣습니다.
- 6

중불로 켜고 잘 섞으며 뭉근하게 끓이기 시작합니다.
- 7

양념이 어느 정도 걸쭉해질 때까지 중불에서 끓이고, 눌어붙지 않도록 이따금 저어 줍니다.
- 8

국물이 반 이상 졸아들면 약불로 줄이고, 이때부터는 계속 저으며 끓입니다.
- 9

국물이 점점 졸아듭니다.
- 10

국물이 완전히 졸아들어 걸쭉해지면 참기름을 살짝 두르고 섞은 뒤 바로 불을 끕니다.
- 11

뚝배기에 듬뿍 담아내면 채소의 천연 육수가 진하게 우러난 감칠맛 가득한 강된장 완성입니다.
요리 팁
따로 육수를 낼 필요가 없습니다. 표고버섯과 채소에서 자연스러운 감칠맛이 우러나기 때문이에요. 매운맛은 청양고추 양으로 조절하고, 완전히 식힌 뒤 냉장 보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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