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 기로스
닭고기 대신 오리고기로 만든 그리스식 기로스입니다. 원래 기로스는 큰 꼬치에 고기를 꽂아 돌려가며 구운 뒤 얇게 썰어 피타빵과 차지키 소스를 곁들여 먹는 그리스 길거리 음식인데, 구하기 쉬운 재료로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도록 응용했습니다.

인분4인분
조리시간90분 이내
난이도아무나
재료
오리 & 밑간 양념
- 오리 정육 슬라이스800g
- 그릭 요거트4큰술
- 올리브오일3/4컵
- 레몬즙50ml
- 고춧가루2큰술
- 큐민 가루1/3작은술
- 시나몬 가루1/3작은술
- 소금1큰술
- 후추1큰술
차지키 소스
- 그릭 요거트1컵
- 매실청2큰술
- 부추10g
- 다진 마늘1큰술
- 레몬즙1큰술
- 소금약간
- 후추약간
곁들임
- 또띠아4장
- 로메인 상추8장
- 양파 (슬라이스)1개
- 파프리카 (슬라이스)1개
조리순서
- 1

오리 정육 슬라이스를 준비합니다.
- 2

오리고기를 재울 밑간 양념을 준비합니다.
- 3

오리 정육 슬라이스에 분량의 양념을 넣고 1시간 정도 재워둡니다.
- 4

차지키 소스 재료를 준비합니다.
- 5

고기가 재워지는 동안 소스 재료를 모두 섞어 냉장고에 넣어둡니다.
- 6

양념에 재운 오리고기를 팬에 볶아 익힙니다.
- 7

곁들일 파프리카와 양파는 얇게 슬라이스합니다.
- 8

또띠아는 직화로 살짝 구워줍니다.
- 9

구운 또띠아 위에 로메인, 양파, 파프리카를 올리고 구운 오리고기와 소스를 얹어 감싸 먹습니다.
요리 팁
오리고기를 토치로 직화로 구우면 풍미가 훨씬 좋아집니다. 또띠아는 꼭 직화로 구워야 향이 삽니다. 양상추나 로메인처럼 아삭한 채소를 곁들이면 식감이 좋습니다.
#기로스#그리스 요리#오리고기#또띠아#양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