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한마리
통닭에 마늘과 무, 소주를 넣어 끓인 서울식 전골. 감자와 표고버섯, 알배추, 대파를 듬뿍 넣고 새콤달콤한 겨자 양념장에 찍어 먹다가, 남은 육수에 칼국수를 넣어 마무리하는 든든한 한 그릇입니다.

인분3인분
조리시간60분 이내
난이도초급
재료
재료
- 닭1마리(약 900g)
- 통마늘10쪽
- 통후추1작은술
- 무200g
- 소주1/2컵
- 양파1/2개
- 감자2개
- 표고버섯3개
- 알배추4장
- 대파1대
- 부추한 줌
- 칼국수 사리면1인분
- 멸치액젓2큰술
- 소금약간
- 후춧가루약간
양념장
- 진간장4큰술
- 식초2큰술
- 설탕1큰술
- 연겨자1큰술
- 고춧가루2큰술
- 물2큰술
조리순서
- 1

닭은 닭볶음탕용으로 준비해 깨끗이 씻은 다음, 끓는 물에 넣어 한소끔 끓어오르면 건져 찬물에 헹궈줍니다.
- 2

찬물에 헹군 닭에 통마늘, 통후추, 무, 소주 1/2컵과 닭이 잠길 만큼의 물을 붓고 찬물에서부터 끓이기 시작합니다.
- 3

닭이 거의 익으면 썰어둔 양파와 감자를 넣어줍니다.
- 4

표고버섯은 슬라이스하고, 알배추와 대파는 큼직하게 썰어 준비합니다.
- 5

간장 4큰술, 식초 2큰술, 설탕 1큰술, 연겨자 1큰술, 고춧가루 2큰술, 물 2큰술을 섞어 양념장을 만듭니다.
- 6

감자가 거의 익으면 멸치액젓 2큰술, 소금, 후춧가루로 육수 간을 맞춥니다.
- 7

전골냄비에 옮겨 담아 표고버섯, 알배추, 대파를 넣고 끓이며 먹습니다.
- 8

닭고기는 부추와 함께 양념장에 찍어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 9

닭과 감자를 다 먹고 나면 남은 육수에 칼국수 사리면을 넣어 즐기거나, 표고버섯·당근·부추를 다져 넣고 죽을 끓여 먹어도 좋습니다.
요리 팁
양념장의 식초, 설탕, 연겨자 양은 취향에 따라 조절하세요. 멸치액젓이 낯설다면 국간장 2큰술로 대체해도 좋습니다.
#한식#전골#국물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