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김밥
통영의 대표 음식 충무김밥입니다. 속을 넣지 않고 엄지손가락 굵기로 만 작은 김밥에, 매콤하게 무친 오징어와 어묵, 새콤달콤한 무김치를 곁들여 먹습니다. 밥과 반찬을 따로 담아내는 것이 특징이라 봄나들이 도시락으로도 잘 어울립니다.

인분2인분
조리시간60분 이내
난이도초급
재료
재료
- 밥1공기
- 오징어1마리
- 무2줌
- 사각어묵3장
- 김2장
- 소금약간
- 참기름약간
- 깨소금약간
무 밑간
- 식초1큰술
- 설탕1/2큰술
- 굵은소금1/2큰술
오징어·어묵 양념장
- 고춧가루4큰술
- 설탕1큰술
- 다진 마늘1큰술
- 참기름2큰술
- 올리고당2큰술
- 다진 청양고추1개
- 맛술 (생강술)4큰술
- 간장1/2큰술
- 대파1/2대
- 후춧가루약간
무김치 양념
- 고춧가루1.5큰술
- 설탕1/2큰술
- 멸치액젓1큰술
- 식초1큰술
- 다진 마늘약간
- 통깨약간
조리순서
- 1

무는 큼직하게 삐져 썰어 식초·설탕·굵은소금을 넣고 40분 정도 절여 밑간합니다.
- 2

오징어와 어묵에 버무릴 양념장을 미리 만들어 둡니다. 다진 청양고추를 넣으면 칼칼하고 깔끔한데 취향에 따라 빼도 됩니다.
- 3

따뜻한 밥에 소금·참기름·깨소금을 넣어 간을 한 뒤 한 김 식힙니다. 뜨거운 밥을 바로 말면 김이 쭈글쭈글해집니다.
- 4

오징어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식힌 뒤 먹기 좋은 크기로 썹니다. 오징어 대신 주꾸미나 갑오징어를 써도 좋습니다.
- 5

절인 무는 살짝 건져 면보로 물기를 짠 뒤, 무김치 양념을 모두 넣어 새콤달콤하게 무칩니다. 식초 양은 기호에 맞게 조절하세요.
- 6

만들어 둔 양념장을 반씩 나눠 오징어와 어묵에 각각 버무립니다.
- 7

김은 불에 살짝 구운 뒤 6등분으로 자릅니다.
- 8

식힌 밥을 적당히 올려 돌돌 말아 작은 김밥을 만듭니다. 접시에 충무김밥과 반찬을 각각 담아내면 완성입니다.
요리 팁
뜨거운 밥을 바로 말면 김이 쭈글쭈글해지므로 밥은 간을 한 뒤 한 김 식혀서 마세요. 오징어 대신 주꾸미나 갑오징어를 써도 맛있고, 매운맛은 청양고추 양으로 조절합니다.
#한식#김밥